[계리·리스크] 사회적 인플레이션, 평균 추세가 아닌 소송·합의·평결 요인으로 분해하라
Casualty Actuarial Society(CAS)는 2026년 7월 31일 책임보험의 사회적 인플레이션을 정량화하는 연구를 공개했습니다. 연구는 단순 물가상승률을 적용하는 대신 보정된 사회적 인플레이션 지수를 만들고, 원고 승소율 상승·합의율 하락·2020년 이후 평결액 급등이 일반 물가를 넘어서는 손해상승의 핵심 동인임을 제시합니다.
Casualty Actuarial Society(CAS)는 2026년 7월 31일 책임보험의 사회적 인플레이션을 정량화하는 연구를 공개했습니다. 연구는 단순 물가상승률을 적용하는 대신 보정된 사회적 인플레이션 지수를 만들고, 원고 승소율 상승·합의율 하락·2020년 이후 평결액 급등이 일반 물가를 넘어서는 손해상승의 핵심 동인임을 제시합니다.
Ageas는 2026년 8월 27일 반기 실적을 발표하며, 생명보험 판매와 손해보험 성장에 힘입어 유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21억 유로, 순영업이익은 6% 증가한 7억7,6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벨기에와 포르투갈의 악천후 영향에도 손해보험의 회복력을 유지했고, 보험 자회사 현금상향 전망도 14억 유로 이상으로 올렸습니다.
Hirbod Assa의 2026년 8월 25일 공개 논문은 자연재해 보험의 위험모형 체계를 파라메트릭 보험에도 적용하고, 기준위험을 단일 상관계수가 아니라 초과확률과 재현기간별 분포로 보고할 것을 제안합니다. 평균손실이 같아도 극단 구간에서는 보험금과 실제 손해의 차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상품 설계와 자본관리에서 꼬리 위험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Marsh는 2026년 8월 26일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의 운영 단계 리스크를 대상으로, 한 건의 배치에 최대 100억 달러의 재산보험 수용능력을 연결하는 보험 거래소 ‘Stratus’를 출시했습니다. 핵심은 단순한 대형 한도 제공이 아니라, 복수 자본 제공자가 개별 위험을 평가해 집적 위험을 나누고 데이터·분석을 통해 인수 품질을 높이려는 구조입니다.
IAIS가 2026년 7월 발표한 회복계획 및 정리권한 관련 Application Papers는 보험회사의 위기 대응을 단순한 비상계획이 아니라 ERM, ORSA, 지배구조, 감독 협력과 연결된 체계로 다뤄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보험회사는 위기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에 실행 가능한 회복 옵션과 의사결정 절차를 준비해야 합니다.
IAIS의 2026년 중간 Global Insurance Market Report는 글로벌 보험권의 지급여력, 유동성,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합니다. 다만 거시경제 압력, 지정학 리스크, AI와 사이버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고 있어 보험회사의 리스크관리 체계는 더 동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습니다.
캐나다 계리사회(CIA)의 IFRS17 위험조정 교육노트는 손해보험 계약의 RA 산출에서 방법론 선택, 신뢰수준 공시, 포트폴리오별 배분 논리를 일관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IFRS17 운영 단계에서는 RA 숫자보다 산출 근거와 검증 가능성이 더 중요한 관리 대상이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보험회사의 자본구조 질을 높이기 위해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IFRS17과 K-ICS 환경에서는 단순히 지급여력비율을 맞추는 것보다 손실흡수력이 높은 기본자본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해집니다.
자료: Christian Fieberg, Stefan Veith, Baohua Xin, The Value Relevance of Insurance Accounting: Evidence from the Transition to IFRS 9 and IFRS 17, SSRN, 2026년 6월 공개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6년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