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시스템리스크] 기후충격이 보험권 전체로 번질 때, 단일회사 VaR만으로는 부족하다

2026년 10월 4일 공개된 동료심사 논문은 기후위험이 보험산업의 시스템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을 ΔCoVaR 방식으로 예측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개별 보험사의 손실 가능성만 보는 대신, 기후충격 시 해당 보험사의 위기가 시장 전체 손실을 얼마나 키울 수 있는지 함께 측정하자는 접근입니다.

[계리·리스크] 사회적 인플레이션, 평균 추세가 아닌 소송·합의·평결 요인으로 분해하라

Casualty Actuarial Society(CAS)는 2026년 7월 31일 책임보험의 사회적 인플레이션을 정량화하는 연구를 공개했습니다. 연구는 단순 물가상승률을 적용하는 대신 보정된 사회적 인플레이션 지수를 만들고, 원고 승소율 상승·합의율 하락·2020년 이후 평결액 급등이 일반 물가를 넘어서는 손해상승의 핵심 동인임을 제시합니다.

파라메트릭 보험의 기준위험, 평균이 아니라 ‘꼬리’로 관리하라

Hirbod Assa의 2026년 8월 25일 공개 논문은 자연재해 보험의 위험모형 체계를 파라메트릭 보험에도 적용하고, 기준위험을 단일 상관계수가 아니라 초과확률과 재현기간별 분포로 보고할 것을 제안합니다. 평균손실이 같아도 극단 구간에서는 보험금과 실제 손해의 차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상품 설계와 자본관리에서 꼬리 위험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IAIS 회복·정리계획 Application Papers, 보험회사 위기 대응 체계의 실무 포인트

IAIS가 2026년 7월 발표한 회복계획 및 정리권한 관련 Application Papers는 보험회사의 위기 대응을 단순한 비상계획이 아니라 ERM, ORSA, 지배구조, 감독 협력과 연결된 체계로 다뤄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보험회사는 위기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에 실행 가능한 회복 옵션과 의사결정 절차를 준비해야 합니다.

IFRS17 위험조정 교육노트, 손해보험 RA 산출과 공시 관리 포인트

캐나다 계리사회(CIA)의 IFRS17 위험조정 교육노트는 손해보험 계약의 RA 산출에서 방법론 선택, 신뢰수준 공시, 포트폴리오별 배분 논리를 일관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IFRS17 운영 단계에서는 RA 숫자보다 산출 근거와 검증 가능성이 더 중요한 관리 대상이 됩니다.

IFRS17 손해보험 LRC 계리 고려사항: 캐나다 계리사회 교육노트

요약 캐나다 계리사회(CIA)의 2025년 교육노트는 IFRS17 기준에서 손해보험 계약의 잔여보장부채(LRC)를 평가할 때 필요한 계리적 고려사항을 정리합니다. 실무자가 LRC, 손실부담계약, 할인, 위험조정, 데이터와 방법론을 검토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